굿바이, 나른함

제목: 굿바이, 나른함  작가: 스가와라 요헤이/전경아 기간: 2014.07.13~2014.07.14  [usr 3] 별로 기대하지 않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알찼다. 일본인 저자라서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고가 아닐까 했는데 논문처럼 내용이 빡빡함. 그래서 쉽게 읽히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일반적인 수면책에서 보이는 환경을 잘 정돈해서 자야 한다. 이런게 아니라 수면의 패턴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알려주고, 그 패턴이 어떤 식으로 변화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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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독

제목: 이름 없는 독 작가: 미야베 미유키 기간: 2014.07.10~2014.07.12  [usr 4] 화차, 이유, 이름없는 독까지. 분명 8년이나 10년 전쯤 일본에서 출간된 그 당시의 일본을 배경으로 쓰여진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한국 사회를 보는 것 같다. 화차가 신용불량으로 다른 사람의 신분을 도용하고 사는 삶, 이유가 부동산 폭락과 가족 붕괴로 나타난 사건이라면, 이름없는 독은 무차별 살인과 이력서 위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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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B1 일층 지하 일층

제목: 1F/B1 일층 지하 일층 작가: 김중혁 기간: 2014.07.01~2014.07.08  [usr 3] 빨간 책방 김중혁 작가의 단편집. 도시를 배경으로 한 SF적인 느낌의 소설 모음.     지윤서는 출장에서 돌아와 짐도 제대로 풀지 않고 불을 켜둔채 잠이 들었다. 내리 열 시간을 자고 새벽에 잠이 깼을 때 형광등이 유난히 환했다. 지윤서는 형광등 속을 들여다보았다. 너무 밝아서 안에 뭐가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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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제목: 악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기간: 2014.06.30  [usr 3.5] 처음에 너무 범인이 확연히 보여서, 이게 뭔가 싶었다. 첫장을 읽는 순간부터 범인이 짐작 되길래. 그러더니 아직 앞부분인데 싶은 곳에서 자백해버렸다. 그래서 동기를 파헤치는 건가보다, 소설가가 이 사람에게 제목 그대로 ‘악의’ 있는 행동을 했나보다 했는데,,,, 아니 이건 뭐,,,딱히 남들이 이해할 수 있는 이유도 없는 정말 ‘악의’다. 타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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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갤러리 – 六月展

트위터에서 우연히 보고 원화 전시회가 있다는 걸 알게됐다. 때마침 휴가를 낸 기간이기도 해서, 시간을 내서 알파 갤러리에 찾아갔다. 위치가 남대문 시장이었는데 알파 문구 건물 맨 윗층에 있었다. 그런데 들어가는 방법이 알파 문구를 통해서 들어가게 되어있어서 헤매다가, 알파 문구에서 계속 위로 위로 올라가다 갤러리로 가는 곳을 찾았다. 관리하는 사람빼고,,,,,,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좀 머뭇머뭇하며 구경하다가 나중엔 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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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 보니 앤 클라이드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를 봤다. 충무아트홀에서 첫공 할 때도 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안되서 못봤는데, 할인쿠폰이 생겨서 보러 다녀왔다. 당연히 클라이드는 엄기준 캐스팅으로 봤다. 아는 얼굴은 보니의 가희와 클라이드의 형인 벅에 김법래. 스토리는 말 그대로 유명한 보니 앤 클라이드 얘기. 홀에 실제 인물에 대한 내용과 사진이 전시되어있었다. 그렇게 잘 생기거나 예뻐보이지 않던데, 그 당시에 강도짓을 하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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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 몸짱반란, 간헐적 운동에서 신체 리모델링까지

[youtube=”http://youtu.be/SkBXQIc_VHg”] 요즘 운동에 관심이 많다. 병원을 다니면서 통증을 어느 정도 줄이고부터 더욱 더. 사실 관심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몸 상태 때문에 감히 시도해보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관련 책들을 보고 따라해보려고 했으나 엉망진창인 몸 상태 때문에 따라할 수가 없었다. 책에 나오는 자세들 런지라던가, 스쿼트들을 따라해보려고 했지만, 동작을 하는 것만으로 통증이 생겨서 하질 못했다. 그러다 통증이 많이 없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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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투 하트

제목: 하트 투 하트  작가: 피 호슬리/정미나 기간: 2014.06.24~2014.06.24  [usr 2.5] 애니멀 커뮤티케이터에 관심이 가서 (난 하이디는 못봤지만) 관련 책들을 보는데, 이게 참 시작부분이 웃기다. 난 정말 이성적이고 이런 거에 관심 없었지만, 어느날 워크숍을 듣고 동물의 이야기를 들은 후 난 이걸 믿게 되었어! 라고 시작한다. 믿기 힘든 이야기다 보니 밑밥을 깔고 시작하는 걸지도 모르는데 비슷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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