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맨

영화 플랜맨을 봤다. 정재영, 한지민 주연! 알람시계를 맞춰놓고 그 시간에 맞춰서 모든 생활을 하는 정석(정재영)이 편의점 알바인 그녀에게 고백을 하려다가 엉뚱하게 인디밴드 가수 소정(한지민)을 만나면서 자신의 인생에서 멀어지게 된다. 이런 줄거리만 보면 분명 로맨틱 코메디어여야 하는데,,,,,, 중반까지는 볼만했다. 정재영이나 한지민 둘 다 연기를 잘하니까. 빵빵 터지지는 않았지만 보는 내내 시종일관 키득거리며 봤다. 정재영의 원맨쇼에 가까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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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베르테르

몇 년 전에 엄기준이 부른 뮤지컬 베르테르 넘버를 들었다. 그리고 엄기준이 베르테르를 한다면 꼭 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날이 왔다. 오랜만에 방문한 토월극장 사실 그 전에 아이패드 지른게 재정적 타격이 커서 못 보는가 했었다. 그런데 카톡 플러스에서 베르테르 1+1 쿠폰이 올라왔더라. 그래서 같이 갈 수 있는 사람 확인도 안하고 냉큼 질렀다. 예매가 오픈되고 좀 지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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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Leibovitz : 살아있는 전설과 만나다

우연히 티몬에서 할인권을 판매하는 걸 보고 다녀왔다. 내가 알고 있던 사진은 데미 무어의 임산부 누드 사진, 이 사진 이후로 유명인들의 임산부 누드 사진이 유행했다고 한다. 내 기억에도 참 파격적이었던 것 같다. 여러 종류의 사진이 섞여있었는데, 예술 사진, 상업 사진, 그리고 가족 사진. 독특하다고 생각한건 참 많은 가족 사진. 부모님, 형제, 자매, 조카, 아이들이 태어나는 순간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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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ping with love

이 전시를 보러 간건 전시 포스터에 있는 ‘오드리 햅번’의 점핑 사진 때문이었다. 천진하게 웃으며 펄쩍 뛰어오른 모습이 사랑스러웠기 때문이다. 사진작가는 필립 할스만으로 오드리 햅번 뿐 아니라 수 많은 유명인들의 점핑샷을 찍은 것으로 유명하다. 위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그레이스 캘리와 마릴린 먼로 역시 그 앞에서 점핑을 했다. 점핑샷을 찍은 이유가 점프를 하는 순간엔 아무리 권위적인 사람도 본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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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변경

홈페이지를 xe에서 워드프레스로 변경했다. 기존의 xe가 나쁘지 않았지만, 모바일 환경이 취약하다는 것이 문제, 나는 간단히만 쓰면 되는데 업데이트 되면 될 수록 뭐가 뭔지 알 수 없게 바뀌는 것도 불편했다. 그래서 워드프레스로 변경했다. 이미 .com에서 블로그로 활용중이고, 잘만 꾸미면 홈페이지 처럼 쓰는데 불편함은 없을 것 같다. 아직 마음에 드는 테마를 찾지 못했는데 조금씩 변경할 예정. xe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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