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큐

요즘 푹 빠진 애니메이션 브라질 올림픽이 한창 일 때 김연경의 활약으로 여자 배구를 시합을 자주 봤다. 오랜만에 배구를 보고 좋아하던 찰나 탐라에서 사람들이 소개하던 배구 만화 하이큐를 보게됐다. 뭐 배구계의 슬램덩크라고 할까? 내 기준으로 보면 강백호-히나타(뛰어난 신체 능력), 서태웅-카게야마(천재) 이런 느낌이다. 둘이 라이벌처럼 아웅다웅 하면서 몰락한 강호 카라스노를 서서히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배구 경기 장면이 …
하이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