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나 게시일: 2014년 10월 16일게시자: caerulea카테고리:쭈나 쭈나가 아프다. 어디가 아픈건지 정확히 모른다는 것이 불안하다. 자는데 새벽에 쭈나가 비명을 질렀다. 놀라서 깨서 보니, 쭈나가 숨이 넘어가고 있었다. 간신히 일으키고 몸통을 살짝 살짝 마사지 해줬다. 보니까 오줌을 지리고 있다. 눈도 제대로 못뜨는 쭈나를 안고 계속 이름을 불러줬다. 한 십분 그러고 있었나, 쭈나가 고개를 들고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휘청 휘청 걸어서 화장실행. 따라가서 응가 …쭈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