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15 – 주간 리뷰

#1이제 올해의 업무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작년 업무의 이슈가 생겨 이번 주 내내 팔로업하느라 잠도 못 자, 운동도 못해. 엉망진창에 주말까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다음주에는 완료됐으면 하는 희망사항. #2드디어 손목때문에 다니던 정형외과를 그만가도 될 것 같다. 충격파의 고통에서 벗어남. 사실 이제 충격파를 해도 크게 아프진 않아졌지만. 전완 스트레칭을 많이 하면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꾸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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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이 새로운 드라마를 한다길래 신나라 하고 봤는데, 간만에 몰입해서 본 드라마. 아쉬운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다. 중간에 순애와 봉선의 분량 조절이 실패한 듯 하기도 하고, 최경장의 결말이 마음에 안들며. 마지막회에서는 갑자기 전개가 커프프린스1호점이네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드라마를 끝까지 보게 한 건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배우들 때문인것 같다. 사실 박보영은 늑대소년 말고는 연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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