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시를 보러 간건 전시 포스터에 있는 ‘오드리 햅번’의 점핑 사진 때문이었다. 천진하게 웃으며 펄쩍 뛰어오른 모습이 사랑스러웠기 때문이다. 사진작가는 필립 할스만으로 오드리 햅번 뿐 아니라 수 많은 유명인들의 점핑샷을 찍은 것으로 유명하다. 위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그레이스 캘리와 마릴린 먼로 역시 그 앞에서 점핑을 했다. 점핑샷을 찍은 이유가 점프를 하는 순간엔 아무리 권위적인 사람도 본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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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변경
홈페이지를 xe에서 워드프레스로 변경했다. 기존의 xe가 나쁘지 않았지만, 모바일 환경이 취약하다는 것이 문제, 나는 간단히만 쓰면 되는데 업데이트 되면 될 수록 뭐가 뭔지 알 수 없게 바뀌는 것도 불편했다. 그래서 워드프레스로 변경했다. 이미 .com에서 블로그로 활용중이고, 잘만 꾸미면 홈페이지 처럼 쓰는데 불편함은 없을 것 같다. 아직 마음에 드는 테마를 찾지 못했는데 조금씩 변경할 예정. xe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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