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를 위한 체크리스트

제목: 35세를 위한 체크리스트 
작가: 사이토 다카시
기간: 2015.09.16~2015.09.18
 [usr 2.5]

35세는 이미 지나버렸지만, 점검하는 의미로 읽음.

 

p.97

“치열함을 인생의 평가 기준으로 삼아야 할 이유는 없다. 더욱이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큰 변화 없는 자신의 인생을 재미없고 시시한 것이라 폄하할 필요도 없다. 지금 나의 자리에서도 충분하다. 당신은 충분히 열심히 살고 있다.

– 회사에 남는 것도 회사를 떠나는 것도 ‘공격’ 자세다”

・・・

p.252

“자기조절의 기본은 의외로 간단하다. 일을 잘게 나누어 진행한다와 항상 일정하게 지속한다가 그것이다. 이것이 일을 제대로 하는 철칙이다.

– 지치지 않는 비밀은 기술에 달렸다”

・・・

p.256

“오늘을 어떻게 마무리할까만이 아니라 내일은 어떻게 시작할까처럼 일의 전개를 생각하자. 다음을 어떻게 하고 싶은지 명확히 해두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필요한 일을 메모해두거나 원고 같은 것이라면 다음 표제나 이어질 내용을 몇 줄 적어둔 상태에서 끝낸다.어쩌면 그 일을 시작하고 싶어 새롭게 두근거릴 수도 있다.

– 지치지 않는 비밀은 기술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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