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공부법

  제목: 어른의 공부법  
작가: 센다 다쿠야 / 이우희
기간: 2015. 1. 26
 [usr 2.5]

내용은 제목만 봐도 충분한 내용이었음. 본문이 너무 심플했음.

 

p.18

“어른 공부는 자신의 인생을 자유롭게 펼쳐나가기 위한 공부다. 아무에게도 구속받지 않고, 하고 싶은 시간에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타인을 위한 공부는 그만하자”
・・・

p.24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사물을 판단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끊임없이, 세상과 사물을 진지하게 관찰하라.
– 통찰력이 연봉을 결정한다”
・・・

p.24

“‘만약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항상 고민하라.
– 통찰력이 연봉을 결정한다”
・・・

p.104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이 써보는 것이다
– 자신의 책을 써라”
・・・

p.134

“돈 드는 일이 아니라고 해서 공짜로 남의 수고를 바라는 데 익숙한 사람이야말로 돈 꿔달라는 사람보다 더 나쁘다.
– 빈번한 부탁은 인간관계를 분열시킨다”
・・・

p.141

“내 눈에 비치는 상대의 단점은 모두 내 자신의 단점이다.
–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는 나의 또 다른 모습이다”
・・・

p.141

“상대에게 고마워할 필요는 있어도 싫어해야 할 이유는 없다.
–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는 나의 또 다른 모습이다”
・・・

p.267

“본디 의욕은 딱 끊어지는 시점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다. 딱 떨어지지 않는 어중간한 시점에서도 행동에 옮길 수 있는 게 진짜 의욕이다. 내일부터가 아니라 지금 당장 할 수 있어야 한다.
– 어중간한 시점이라도 즉시 시작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

p.318

“문제해결의 결정적인 아이디어는 평소에 훈련한 사고 습관에서 나온다.
– 잠들기 직전 숙제를 하나씩 생각하라”
・・・

p.339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서 찾아 헤매기보다는 차라리 버려라. 버린 다음에 이제 내 수중에 없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인식하는 편이 낫다.
– 가난한 사람일수록 물건에 파묻혀 산다”
・・・

p.354

“자유가 주어지는데도 공부하지 않는 것은 죄악이다. 공부는 의무가 아니라 인류가 부여받은 사치스런 권리다.
– 에필로그: 어른이야 말로 공부벌레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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