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틀벨을 구입했다. 베어풋에서 살까 했지만 내가 사려는 무게는 품절이기도 하고 가격도 너무 비싸서 한평 운동장에서 구입했다.
4kg와 8kg
4kg는 겟업과 암바 연습 용.
8kg는 데드리프트와 스윙용.
하지만 난 스윙까지 배우지 못함, 스윙 직전까지만 배웠다.
SOM에서 한 번 운동해보고 반해서 구입한 인디언 클럽.
하지만 구입하고 집에서 몇 번 밖에 하지 않음. 사실 집이 좁아서 돌리다가 뭔가 깨부시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음.
케틀벨도 그렇게 되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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