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다시 쓰려고 호스팅도 옮기고 이거저거 설정도 해놨는데, 습관이 없어져버렸나 글쓰기가 귀찮아서 또 냅두고 방치 중…
새로 오픈한 김에 호스팅비라도 벌어오라고 하려고 구글ad 신청했는데 퀄리티 낮다고 떨어짐. 아 물론 요즘 새글이 없는 사이트긴 한데 품질이 낮다니 너무하네
여행기를 쓰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지나서 슬슬 기억이 사라지고 있어서 과연 여행기를 블로그에 올릴 수나 있을지 궁금하다
사실 휴가 기간동안 한 일도 많아서 적고 싶은데 생각은 하는데 선뜻 글이 안써지는 걸보면 글 쓰는 능력이 사라진 걸지도? SNS를 너무 오래했나? 최근에 트위터 가입14주년 기념이라고 올라와서 충격 받음 ㅋㅋ
여튼 헛소리라도 조금씩 써야지 안 그러면 또 블로그 이 상태로 방치할 것 같다
지금도 로그인 하니 스팸이 잔뜩 쌓여있네.
예전 글들 이미지 맵핑이 안되서 사진이 깨져있는데 이건 언제 또 고치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