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를 바꿨다. 인터넷이 생긴 후 가열차게 마우스질을 해댔더니 이제 더 이상 손목이 버티질 못하더라. 손목이 나갔던 건 대학교 때. 밤낮없는 클릭질로 손목이 아팠는데, 인터넷을 줄이기는 커녕 왼손으로 마우스질을 했었다. 처음엔 어려웠지만 지금은 익숙해져서 왼손이든 오른손이든 상관없이 마우스를 쓸 수 있게됐다. 하지만 회사에 들어온 뒤에는 누군가 내 컴퓨터를 제어할 때 대혼란을 겪게 되므로 할 수 없이 …
닥터 마우스 – WM618 더보기
[월:] 2017년 01월
2017년
블로그를 다시 열심히 써볼까 한다. 다시 써볼까 하던차에 기술적인 문제가 좀 있어서,,, 연말에 다 고쳐놨으니 다시 잘써봐야지 기록을 안하니 기억이 못하더라 그래서 어쩌면 지나간 일들도 뜬금없이 올릴 수도 있겠다 어쨌든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