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만 봤을 땐 로맨틱 코메디 같다. 그런데 내용은 심각 그걸 떠나 제일 문제는 재미가 없었다는 거. 그런데 끝까지 다 봄.
[일:] 2015년 07월 13일
프로듀사
아이유 보려고 보기 시작. 사실 별 생각없이 본 터라 나는 그럭저럭 만족했는데, 내용이 산으로 갔다고 비판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방송국 예능국의 모습을 보여준다는게 기획 의도였던 모양. 하지만 현실은 아이유->김수현->공효진->차태현으로 줄줄이 사탕같은 로맨스 스토리. 사실 난 방송국에서 연애하는 드라마로 생각하고 봐서 괜찮았던것 같다. 방송국을 보고 싶으면 드라마국의 그사세를 추천,,,ㅋ 프로듀사 후유증으로 무한도전에 나온 아이유를 보고,,,신디인데?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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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코 씨, 영어를 다시 시작하다
제목: 미치코 씨, 영어를 다시 시작하다 작가: 마스다 미리 기간: 2015.06.27 [usr 3] 책에 보면 영어 공부를 시작하기 전의 공부라는 말이 나오는데, 다행히도 난 그 정도는 넘어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