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는 글

블로그를 다시 쓸까 말까 계속 고민. 다시 쓰기로 했다. 그에 앞서 기존 홈페이지 도메인을 좀 정리 하고자, 도메인 업체에 들어갔다. 서비스가 너무 후져서 다른데로 옮기려고 보니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가 너~~~~무 옛날 정보더라. 2000년대 정보라 이메일은 업체가 망해서 쓰지 않는 주소, 번호는 011로 시작 ㅋㅋㅋㅋ 결국 휴대폰 인증 통해서 지금 정보로 변경했다. 지금은 워드프레스닷컴 블로그에도 도메인을 사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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