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의 마지막 공연으로 김창완 밴드의 공연을 봤다. 모르는 곡이 많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70%는 아는 곡이었다. 김창완 아저씨 아직도 현역으로 밴드 활동하시는거 보기 좋음. 멋지셨다. 자리가 두번째 줄이었는데 무대와 가까워서 좋았으나 목이 아프다는 단점이. 다음에는 좀 뒷줄로 잡아야지.
2014의 마지막 공연으로 김창완 밴드의 공연을 봤다. 모르는 곡이 많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70%는 아는 곡이었다. 김창완 아저씨 아직도 현역으로 밴드 활동하시는거 보기 좋음. 멋지셨다. 자리가 두번째 줄이었는데 무대와 가까워서 좋았으나 목이 아프다는 단점이. 다음에는 좀 뒷줄로 잡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