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사용하는 아이패드 미니가 사이즈가 너무 맘에 들어서 탐만 내고 있다가 결국 지르고 말았다.(애플병은 구매해야 치료되니까) 하지만 사자마자 기본적인 세팅만 해두고 한쪽에 모셔 둠. 일을 해야 제대로 쓸 것 같은데 이번주는 휴가라 제대로 쓰지도 않고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애플 프로의 펜슬을 쓰려고 펜슬을 구매하지 않았는데, 아이패드 미니와 호환이 안됨….애플 니네는 진짜 돈 밝히는 구나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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